대천해수욕장2 대천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 걸어서 5분이면 대천해수욕장,룸 컨디션,주차장 대천해수욕장 숙소, 대천파로스 가까워요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하루 묵었어요. 대천해수욕장 숙소는 대천파로스가 딱인 거 같아요. 아이 어릴 때 뽀로로 방에 묵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가 커서 다시 오니 좋네요.왼쪽 사진 오른쪽에 나무에 가린 건물이 대천한화리조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직선으로 조금만 걸으면 보령머드박물관이 나오고 바로 대천해수욕장이에요. 도보로 5분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보령머드박물관을 지나자마자 경사로가 있어요.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신났어요.대천해수욕장으로 1박 2일 여행을 왔는데 오후에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한다면 첫날은 노을 감상을 하고, 둘째 날은 물놀이하는 걸 추천합니다.대천 파로스에는 튜브에 바람 넣는 곳도 있어요. 6월 1일에는 운영을 안 했고 카운터에 문의하니 .. 2024. 6. 6. 대천해수욕장 개장일, 물놀이, 노을 감상 대천해수욕장 개장일 6월 29일, 물놀이2024년 대천해수욕장 개장일은 6월 29일입니다. 저는 6월 1일에 다녀왔는데 벌써 놀러 나온 이들이 많더라고요. 처음엔 바닷물이 가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더라고요. 썰물 때였던 거 같아요.날씨가 좋으니 대천해수욕장 풍경이 아름답습니다.대천해수욕장 개장과 관계없이 파도소리와 수평선 보러 다녀와보세요. 리프레시에 최고입니다. 대천해수욕장 날씨바람은 좀 불었어요. 3m/sec였는데 발 담그고 모래 놀이하기엔 괜찮았어요. 하지만 물놀이하기엔 아직 살짝 추웠습니다. 하지만 튜브 타고 물놀이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기상청 일기예보로 6월 1일 대천해수욕장 날씨가 괜찮았어요. 기온은 10시~17시 기준으로 18-19도였거든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어린아이들은 바람을 .. 2024.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