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동회먹는날1 수원 호매실 회포장 전문점 '회 먹는 날'에서 회 픽업 해서 자축파티 했어요 '회 먹는 날'에서 포장해 오기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모인 네 명. 메뉴는 회인데 어디서 주문을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매실에 살았던 지인이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된 '회 먹는 날'은 후보였습니다. 가성비 있고 맛있다고 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배달이 되지 않고 직접 픽업을 해야 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회 먹는 날'은 수원 호매실에 위치한 모둠회 테이크 아웃 전문점입니다. '회 먹는 날'에서 포장해와서 평일 점심을 같이 먹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표로 제가 가서 픽업해 왔습니다.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픈 시간을 고려해 정오쯤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12시 30분~40분쯤 찾겠다고 말씀 드리니 시간에 맞춰 준비해 주셨습니다. 전화 예약을 받아주시니 횟집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간도 없고 편.. 2023. 4. 28. 이전 1 다음